채소가꾸기/무공해 야채 가꾸기3 수확의 기쁨 김장무 수확 딱 동치미 담글 만큼의 크기라서 동치미 4통을 담았다. 좀 큰것은 쭉쭉 잘라서 배추와 함께 김치를 담갔는데 맛이 좋을거같다.ㅋㅋㅋ~~~ 부모님이 길러서 준 야채만 먹어보았지 한번도 내 손으로 직접 길러보지 않은 야채들 그러나 봄에 가깝게 지내는 지인이 밭이 너무 넓다.. 2014. 11. 20. 채소밭인지 꽃밭인지 무우를 심었는데 고라니가 나와서 모두 먹어버려 망을 사다 치고 재훈할아버지가 무우를 가꾸고 있다 우리가 채소를 심은 밭은 채소밭인지 꽃밭인지 분간이 안 간다 채소밭보다는 꽃밭이라고 해야 더 어울리는 모습이다 함께 야채를 가꾸는 분이 글쟁이 아저씨 이신데 이곳에 오셨다 가.. 2014. 9. 1. 무공해 채소 가꾸기 재훈할아버지가 토마토의 순을 잘라주고 있는모습 우리 집 가까이에 사시는 지인한 분이 밭을 가꾸는데 많아서 혼자 짓기 힘들다고채소들을 심어먹겠냐고 하셔서 농사를 안 지어 봤으니 조금 심어보겠다고 하고는 농사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친정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물어가면서 .. 201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