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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호주)11

호주( (호주 오페라하우스 근처 풍경들) 배 바로 뒤에 보이는 저택이 호주 수상의 공관이라고 한다 2014. 5. 5.
여행(아름다운 자연들) 땅이 넓고 자연이 아름다우니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가는 곳 마다 마치 공원이나 식물원에 온 느낌이 든다. 이곳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간 식당의 정원 모습이다 식당건너편 주택가의 모습들 2014. 5. 4.
호주(문쉐도우 돌핀크루즈) 많아서 셀 수 도 없는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모습들 아쉬운건 돌고래들이 물위로 튀어 올라야 스릴이 있고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 너무 얌전하게 물살을 타는것이 아쉬웠다 수영복을 지참하라고 하더니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와 함께 놀라고 수영복을 지참.. 2014. 4. 16.
호주(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에서 약 100km떨어진 산으로 귀염둥이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잎에는 알콜성분이 있는데 햇빛에 노출되면 알콜이 증발하며 파란빛으로 나뭇잎이 변하여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이붙여졌다고한다. 그래서 날씨가 쨍쨍할 때에만 진정한 블루마운틴을 볼 수 있다고.. 2014. 4. 16.
호텔 주변 풍경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 바닷가 옆이라서 새벽에 산책하러 일찍 일어나 바닷가로 나갔더니 새들의 천국이다. 나뭇가지에 새파랗게 앉아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앵무새 떼들과 바다에 거위처럼 큰 덩치의 새가 무리 지어 날았다 앉았다를 반복하면서 바다 위를 수놓고 바닷가엔 이름 모를 꽃.. 2014. 4. 11.
더들리 페이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드니 더들리 페이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전경이 아름답다 우리나라 강남처럼 집값이 아주 비싼 동네라하여 사진을 담았다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 2014. 4. 9.
렙타일 파크 호주의 다양한 희구 동물( 캥거루, 코일라, 웸뱃, 타즈매니아, 데빌, 이뮤, 오리너구리)등과 Lost World 0f Repties 와 Spider World 전시관에서 뱀., 악어, 거미와 같은 파충류를 관람하고 공원 야외에서 캥거루에게 직접 먹이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다. 큰 뱀들도 많았는데 징그러워 찍.. 2014. 4. 8.
호주 스탁톤비치 (모래사막) 해변도시인 포스트테판 모래사막체험하기 포스트테판은 시드니에서 동쪽해안선을 타고 북쪽으로 약200km의 거리에 위치한 해변도시랍니다. 그 해변도시에 위치한 길이 40km의 스탁톤 비치 인근에 바로 사막처럼 모래언덕이 어우러져 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인데 스탁톤비.. 2014. 4. 6.
시드니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 Bondi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 부서지는 흰 파도" 라는 뜻이란다. 시드니의 해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비치로 주변경관이 아름답다. 이름 그대로 파도가 높아서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해변가이다. 아름다운 백사장이 10km정도 이어져 있으며 높.. 201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