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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올레길 걷기)164

광치기해변 주변 풍경들(1) 광치기해변 주변의 풍경들 갯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 해녀의 집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해녀의 집앞의 돌담 돌담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광치기해변 언덕에 해녀의 집이 있어 점심식사를 하러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느라 해변에서 서성이었더니 바로 식당 앞에서 해녀가 물질을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나오더니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들고 해녀의 집으로 들어가서 보니 바로 물질을 한 것들을 팔아서 그런지 해산물이 싱싱하고 성게미역국이 너무나 맛이 좋았다. 가마우지들이 모여있네 해녀가 직접 잡아서 파는 해산물이라서 물이 너무 좋고 맛이 좋았다. 2023. 8. 10.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나무데크를 따라 내려오고 있는 사람들 성산일출봉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의 모습 광치기 해변을 거닐면서 사진을 담고 해녀의 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해변을 거닐면서 성산일출봉을 올라본지 40년도 넘은 성산일출봉을 가까이서 보려고 일출봉 쪽으로 걸어다가가 그곳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 거 같아 성산일출봉이 건너다 보이는 정자에서 앉아서 쉬다가 내 망원렌즈로는 짧지만 줌을 하여 한번 담아본 성산일출봉 정상의 풍경들이다. 2023. 8. 10.
새연교에서 분수쇼가 서귀포항구와 새섬을 연결해 주는 새연교 아래에서 예전에는 음악회가 열려서 악기도 연주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하였는데 이날은 음악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서 혹시 공연을 하는가 싶어 나갔더니 현란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삼각대를 안가지고 다니다 보니 손각대로 대충 야경을 담았더니 많이 흔들렸고 야경을 찍은 경험이 없다 보니 사진은 영 볼품이 없네.ㅋㅋ~ 서귀포항구 새연교에서 서귀포 항구 근처 숙소에 있는데 새연교 쪽에서 음악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서 공연이라도 하는가 싶어서 나가봤더니 저녁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음악을 틀어놓고 분수쇼를 하는지 요란한 음악소리에 맞춰서 형형색색의 분수가 품어 나오고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서 저마다 신나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사람들은 담지 못하고 분수가 춤을 추는 모습만 담.. 2023. 7. 30.
새섬 주변 야경들 새연교 야경 서귀포항구 주변을 운항하는 뉴파라다이스 유람선이 서귀포항구에 정박해 있는 모습. 항구 근처에 몇 송이 없는 동백꽃이 떨어져 비에 젖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지난 4월 제주도 여행 중 서귀포항구 주변의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저녁 산책 중 항구 주변의 풍경을 담은 사진인데 야경사진의 경험이 없어 사진이 볼품은 없지만 기념으로 담은 사진이다. 2023. 7. 30.
새섬에서 바라본 일몰 날이 좋아서 일몰을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숙소에서 가까우니 새섬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해를 보니 해가 떨어지는 위치가 바다가 아닌 산으로 해가 넘어가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일몰을 볼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었다. 2023. 7. 30.
이중섭화백 거주지풍경들 이 이중섭화백의 거주지는 제주올레 6코스이다. 츨발점 쇠소깍에서~ 외돌개종점까지 거리는 A코스 14km B코스 13.5km(4~5시간) 출발지:쇠소깍/종점지:외돌개. 제주에 가면 가보고 싶은곳만 찍고 다니던 때에 몇번 가본 곳이긴 하지만 지난 2015년 11월에 올레6코스를 완주한뒤 이길을 걷고는 그 뒤로 수없이 걷던 아주 익숙한 길이다. 이중섭 거주지 근처에 있는 성당 2023. 7. 10.
자구리 해안 자구리 해안길 자구리해안에 있는 주상절리 멀리 섶섬이 보인다 섶섬 자구리 해안가에 있는 이 유토피아로를 따라 걷다보면 바다로 이어지는 서귀포항 근처 바다 방파재가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쭉 새섬 근처에 있는 등대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다 방파제로 올라보면 멀리 정방폭포가 바다로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볼 수 가 있다. 정방폭포 바로 아래서 담은사진 자구리 해안에서 바라본 정방폭포 있는쪽 바다로 떨어지는 정방폭포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으로 정방폭포 근처에 사람들이 아주 작게 많이 보이고 있다. 이사진은 서귀포항 근처 바다 방파제를 걷다가 방파제위로 올라가서 바다로 떨어지는 정방폭포를 줌을 하여 정방폭포를 멀리서 담은 사진이다 새섬 근처에 있는 등대도 보이고 멀리 KAL HOTEL도 보이고 멀리 보이던 KAL HO.. 2023. 7. 10.
이중섭 미술관 이중섭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벽의 담쟁이덩굴이 아름답다 제주에 가서 비가 오는날 멀리 못가니 숙소에서 가까운 이중섭 거리를 거닐면서 이중섭 거주지와 미술관에 갔더니 하필 2층이 공사중이라서 이층은 관람을 하지 못하고 1층의 작품만 보고 나와서 이중섭 화백이 가족과 자주 찾아서 바닷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렸다는 해안을 찾았다. 2023. 7. 10.
이중섭 거리 풍경들 이중섭 거리에는 이렇게 보도불록에도 그의 그림이 새겨져 있어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림 감상을 할 수 있다. 벽화길 여기로 내려가면 바로 이중섭 미술관이다. 이 건물 바로 옆에는 이중섭 거주지가 보인다 202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