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동유럽)23 오스트리아 볼프강의 추억들 오스트리아 볼프강 유럽의 자연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융프라우로 대변되는 스위스 알프스일 것이다 거기에 또 하나를 말하라고 하면 난 오스트리아의 짤즈캄머굿이라고 생각한다. 짤즈캄머굿은 산과 호수 들판을 즐기는 여행지이다. 여행지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 2016. 10. 23. 헝가리 다뉴브 강(도나우 강) 과 겔레르트 언덕 겔레르트 언덕 에서 바라본 도나우강과 부다페스트전경 동유럽의 파리로 통하는 부다페스트 과거 합스브르크 시대의 문화와 터키 문화의 흔적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부다페스트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시내전경이다.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였는데 14세기부터 부다는 헝.. 2008. 10. 30. 헝가리(도나우강의 야경)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 부다왕궁 성 이슈트반 성당 하늘에 달도 빛나고 겔레르트 언덕의 치차 델러 여신상 부다왕궁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교회 부다왕궁 부다왕궁과 세체니 다리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부다왕궁의 모습 강물에 비친 가로등들 가로등불빛이 아름답다. 2008. 10. 30. 헝가리(영웅광장과 국립 미술관) 영웅광장 헝가리 건국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 만든광장이라 한다. 맨 꼭대기에는 민족의 수호신인 대천사 가브리엘 그 아래는 마자르족을 이곳에 전파시킨 족장 아르파트와 부족장 6명의 기마상이 있다. 또한 영웅광장은 1956년 헝가리 혁명의 중심지였고 현재도 국가의 중요한 기념 행사장소로 이용.. 2008. 10. 30. 헝가리 (부다왕궁과 어부의 요새) 뽀족한 고깔모양의7개의 타워가 인상적인 어부의 요새는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고 이타워는 수천년전 나라를 세운 일곱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고한다. 어부의 요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있고 어부의 요새라는 명칭은 2가지 설이있는데 하나는 중세시대 어.. 2008. 10. 30. 독일 (들녘의 모습들) 안개가 자욱한 들녘의 모습들 여행하는동안 이렇게 자주 안개가 끼어 있었다. 차창을 스치는 들녘의 모습들 초원과 어우러져 평화로워 보인다. 드넓은 푸른초지에 몇마리씩 한가롭게 풀을뜯고 있는 소들의 모습 여러나라중 독일이 단풍이 제일예쁘다. 2008. 10. 25. 독일 뮌헨(마리엔광장 시청사 시계탑) 뮌헨 시청사 네오고딕 양식의 시청사1867~1909년에 걸쳐 건축되었다고한다. 11시,12시,5시.에 시계탑이 울리면 사람크기의 인형이 돌아가며 춤을 춘다고한다 마리엔 광장 버스가 너무 기네 이자르 문 국립오페라 극장 막스 요제프 광장 막스 요제프 동상 광장 옆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 뮌헨은 맥주로 .. 2008. 10. 23. 폴란드 (바벨성과 비슬라 강) 크라쿠프 구시가지의 남쪽 비슬라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바벨성은 500년동안 폴란드 왕들이 거쳐했던 궁전으로 유명하다. 바벨성은 11세기부터 16세기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한다. 건축양식은 (로마네스크, 르네상스, 바로 코) 가 혼합이 되었고 바벨성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은 고.. 2008. 10. 21. 폴란드(아우슈비츠 수용소) 높이쳐진 철조망 사형대 가스실 (아우슈비츠 수용소) 크라카우 서쪽으로 61km 떨어진 곳으로 폴란드어로 오쉬비엥침이라고 하는 이 수용소에서 150만명의 유태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붉은 벽돌로 된 28동의 수용소에는 유태인을 처형했던 가스실과 처형당한 사람들의 사진 시체를 태웠던 소각장 .. 2008. 10. 2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