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의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는 모습
물보라에 무지개까지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울 집에서 가까운 율동공원 분당에서 중앙공원과 탄천 그리고
율동공원은 분당주민들에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갖가지 아름다운 풍경으로
편안히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제공해 주는 멋진 곳입니다.
여름날 시원한 분수로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율동공원의 분수
젊은이들에게는 번지점프로 아슬아슬한
스릴까지 안겨주는 곳
큰 호수를 끼고 있어서 각종 새들이 찾아와서 쉬고 갈 수 있는 곳
무더운 여름 하늘높이 치솟는 분수를 보시고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루드베키아
젊은이들이 즐기는 번지점프
호수를 한가롭게 노니는 모습이 참 평화롭다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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