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넌버럴 퍼포먼스로 공연이 시작되고
지난 7월 27일 정읍 블레싱으로 임실로 가서 전도와 봉사를 하고 저녁 8時
정읍시 인라인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싱 정읍 연합집회는 정읍지역 성도들과
지구촌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초청공연으로 난타 넌버럴 퍼포먼스로
막을 열고 CCM그룹 엔쏘우, 뮤지컬 가수 이태원, 쎄시봉 윤형주의 공연에 이어
정읍시장의 인사가 있었고 가수들의 공연 중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이동원 원로목사님의 구원초청 시간엔 많은 분들이 일어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어 진재혁담임목사님의 기도인도로 정읍지역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함으로 집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연합집회는 정읍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배낭에 혹시 싶어 비닐도 준비했었는데
날이 더워 배낭을 차에 놓고 내렸더니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꼼짝없이 카메라가 비에 맞아서
천막 끝에서 무대를 향해 멀리서 줌을 해서 담은 사진이라서 모두 먼 거리가 되어버렸네요.
우리교회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
CCM 그룹 엔쏘우
무지컬 배우 이태원
정읍시장님의 인사
쎄시봉 윤형주
이동원 원로 목사님의 구원초청시간
쏟아지는 비에 카메라맨은 카메라를
비닐로 씌우고 촬영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초청에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모습들
진재혁담임목사님께서 정읍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인도를 하시고 계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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