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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2022년 블레싱 모습들

by 밝은 미소 2022. 11. 27.

지구촌교회 분당교회 현관 모습

 

 

지구촌교회는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데

우리 집에서 7~8분 거리라서  

큰아들네와 작은아들네

우리 온가족들이 섬기고 있는

지구촌교회 바로 우리 교회이다.

 

이곳 분당에 이사를 오기 전 강남

역삼동에서 부터 다니다가 이곳 분당에

1995년 5월 7일 이사를  오면서

개척부터 지금까지 30년을 섬기고 있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 현관을 들어서면 있는 지구촌교회 갤러리이다.

교회에 화가분들이 많아서 이곳에서 전시회도 하고

교회 문화 사역부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진반 분들이 이곳에서 전시회도 하고 

교회 사진동호회분들이 사진을 이곳에서 전시도 한다.

 

교회 문화 사역부에서는 우리 교회 교인뿐이 나라

주변에 사시는 안 믿는 지역분들도 등록을 하여

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그림, 음식, 외국어. 등 여러 가지 들을 함께 배우고 있다.

 

 

 

 

 

블레싱 시니어 2022/11/4일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구원 초청과 손경민 목사님(오늘 더 은혜 팀)께서 전해주신

삶의 간증을 통해 시니어 VIP 성도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구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니어뿐 만 아니라 지구촌교회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현장과 온라인으로

 2,315명(현장 1492명, 실시간 유튜브 82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지구촌교회 시니어와 모든 성도님 그리고 VIP에게 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으며 손경민 목사님의 개인 삶의 간증으로 어려움 가운데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나눔이 많은 마음에 울림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시니어와 VIP 모두가 매일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가 섬기고 있는 시니어 블레싱의 모습들>

 

 

 

 

 

 

손경민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

 

 

 

 

 

 

 

 

최성은 담임목사님과 손경민목사님의 포옹

 

 

말씀을 전해주시는 최성은 담임목사님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분들

 

 

 

 

 

 

 

 

모시고 오신 VIP분들과 시니어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는 모습

 

 

<2022년 11/6일 분당 본당에서의 블레싱 모습들>

2022년 11/6일 분당 본당에서의 블레싱모습

 

 

 

 

 

 

 

 

 

 

 

 

 

 

2022년 11/9일 분당 본당에서 블레싱 향수(향기로운 수요예배)로 드려지는 모습

 

 

 

 

 

 

 

 

 

 

 

 

 

 

지구촌교회 기자로 15년을 섬겼는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서 기자를 내려놓고 코로나로 3년 동안

블레싱도 비대면으로 하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블레싱이 열렸다.

 

오랜만에 취재를 하지 않고 앉아서 온전히 블레싱을 즐겼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 은혜의 작사 작곡을 하신

손경민목사님께서 오셔서 찬양과

은혜로운 간증을 해주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알고 보니 손경민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소속이

되어있는 침례교단의 목사님이시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라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몇 개나 찍었는데

지난번 여행 가면서 메모리카드를 정리하면서

교회 블레싱을 한 사진들을 정리를 한 걸로

착각을 하고 다 삭제를 해버리는 실수를 

하여 내가 찍은 사진이 다 없어져서 가장 위쪽의 교회

건물 사진 외의 블레싱 사진은 교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들이다.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VIP분들

 

 

해마다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2022 블레싱이

지난 10/30~11/9일까지 지구촌교회 분당과 수지 양 chapel에서

열렸는데 해마다 열리는 블레싱이라 1년 동안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기도한 가족, 지인, 친구 등 VIP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 분들을 행사기간 동안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 성도들이 교회에 제출한 VIP분들이

17,825명 중 블레싱에 참석하신 분들이 8,250명이었고

그중에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이 1,258명이셨습니다.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블레싱을 하다가

올해 다시 대면으로 블레싱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신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우리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들이 살고 계신

가까운 곳 교회에 나가셔서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는 꾸준히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