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가나자와 북쪽에 있는
노토반도 이곳 바닷가에 있는
다랭이논을 보러 가다 만난 세계에서
가장 긴 벤치라고 하여
잠시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서
올라갔더니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바다 멀리 보이는 곳까지 긴~
나무 벤치가 놓여있는 모습이다.
바다 끝이 보이는 곳까지는 너무 멀어서
조금 걷다가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다 내려왔다.
이 매종류는 어딜 가나
이렇게 계속
맴을 돌면서 떼 지어 날고 있네.
바닷가에서 만난 갯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