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눈앞에 펼쳐진 철원평야
소이산 전망대에 오르는 모노레일
멀리 구름아래 하늘을 닿은 산을
망원으로 당겨보니 돌이
많은 산인데 줌으로 한번 당겨보자
줌으로 당겨보니 요렇게 생긴 산이네
지난 9월 9일 TV뉴스 말미에 강원도 철원평야가
나오는데 벼가 벌써 노랗게 익은 풍경이
나와서 지난 11일 월요일 강원도 철원으로
벼가 노랗게 익은 철원평야를 보러 철원엘
다녀왔는데 철원은 북쪽이라서 그런지
그곳은 벌써 벼를 타작한 논이 많았고
여기저기 타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노랗게 익은 철원평야를 가장 잘 보이는
포인트가 소이산 전망대라고 하여서
철원역사문화공원을 찾아서 그곳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서 보니
여기저기 벼를 벤자리가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노랗게 익은 철원평야가 시야에
시원하게 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평야가 펼쳐지는 곳의 여기저기 벼를
벤자리가 보여서 그렇긴 하였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펼쳐지는 노랗게 익은 철원평야를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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