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은 호텔은 동경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며늘아기집의
별장이 있는 바닷가 에 자리한 곳이었고
예식장이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편리한 곳이었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면 일출이 그대로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첫날은 맑게 개어서 일출이 아름다웠는데
사진 찍을 준비를 못하여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잡지 못하였고
이튿날은 늦잠을 자다 놓치고
며칠동안 안개와 구름이 많이 끼어서
제대로 보질 못하여서 좋은 사진을 찍질 못하여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