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2 친구와 함께했던 속초 바다정원에서 속초 외옹치항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멀지 않은 곳에바다정원이라고 하는 카페가 있어서 그곳에 가커피를 마시려고 갔는데 세상에나!!~ 이 더운데 바닷가 주차장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주차를 할 수 없으면 그냥 나오자 하고 들어갔는데 주차장이 넓은 곳이라서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갔는데 베이커리와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인데 실내도 넓은데빵이 있어야 할 자리는 텅텅 비어있고 너무나 시끄럽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꽤 큰 건물이 두 군데가 있었는데 그곳은에어컨이 나오니 벌써 다 채워지고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바닷가 솔밭의 파라솔 아래서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우리도 자리가 없으니 솔밭 아래 파라솔 아래로 갔는데 솔밭아래가 바로 바닷가 모래사장이라 모래사장에서 달궈진 뜨거운기운이 의자에 앉자마자 확~.. 2024. 9. 1. 친구와 강원도 여행 한계령(1) 지난 8월 20일 날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미국에 살고 있는 고향친구가 왔는데요즘 갑자기 코로나가 유행이라서미국에서 온 친구가 일주일 동안조카집에서 있다가 지난 19일 날우리 집에 온다고 연락이 와서 미리 여행계획을 세워놓고 친구가 오면 친구의 의견을 들어본 후에 강원도로 또 서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중간에 태풍이 생겨서 우리나라에 올라온다고 하여서 서해로 여행을 잡아놨다가 동해로 바꾸어서 태풍이 오기전에 떠났는데 한계령을 올랐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조금 기다렸더니 앞도 보이지 않던 안개가 걷히면서 조금씩 풍경이 보여 사진을 담고 속초로 떠나서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2024년 8월20일 한계령에서 2024.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