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칭개나물1 탄천 풍경들 살갈퀴 바로 집뒤 10분만 가면 만나는 큰꽃으아리인데 너무 늦어서 다 지고있어 딱 두송이를 담았다. 백당나무도 지난해 장맛비가 쓸어버려 겨우 살아난 가지에 몇송이 달리지 않았다. 그래도 딱 한나무 있는 백당나무가 살아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물칭개 아카시아 쪽동백나무 탄천가에 딱 한그루 있는 쪽동백나무 옆에 체육센타를 짓는다고 울타리를 쳐놔서 접근을 할 수 가 없어서 몇송이만 담았다. 지칭개 찔레꽃 살갈퀴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