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마을1 봄은 벌써 내곁에 가까이 산수유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은 지금쯤 온통 동네가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어 있을듯 몇 번을 가서 사진을 담아왔던 산동 요즘 여기저기 봄 꽃들이 아름답게 산천을 물들이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으니 꼼짝 할 수 가 없다. 원래 탄천에 사람들이 아침부터.. 2020.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