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1 결혼기념일에 떠난 여행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던 흰 눈이 펄펄 날리던 어느 12월 6일 그 아름답던 시간들이 어느새 흘러 벌써 46년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주고 흘러가 버렸다. 지난 11월 25일 제주엘 다녀온 후 감기가 걸려 힘들게 지내는 나를 보고 작은며느리가 삼.. 2019.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