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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3

탄천 사랑 음악회 우리 동네의 현직 김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탄천사랑 음악회에 참석하여서 끝까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직 국회의원이신 분도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고   매년 탄천 음악회를 주체하고 있는 분이라고       음악회 사회를 보고 있는 지역주민    우리 집 뒤 탄천에서 지난 8월 31일 저녁 7時부터 탄천사랑 음악회가 열렸다.매년 집뒤 탄천에서 음악회가 열리는데오래전에 한번 음악회를 보고서오랫동안 가지 않다가 이번 여름에는한번 나가보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유치원 꼬마들부터 살림을 하는 주부들이 취미로 배워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들을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는 무대라서 열심히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아름다.. 2024. 9. 12.
빗방울 방울토마토 감도 탱글탱글 잘 자라고 있네 비바람에 떨어진 감 으름 으름이 열어서 탱글탱글 영글어 가고 있는데 이 늦둥이 으름꽃은 언제 열매를 맺을꼬.ㅎ~ 2023년 8월 24일 집근처 유치원에서 2023. 8. 25.
집앞과 소공원의 雪景 집 앞 소공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아름다운 雪景을 보여 주고 있다. 아파트 입구에서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길을 아저씨들이 추운데 일찍 나오셔서 눈을 치우고 계시는 모습. 우리집 앞 풍경 눈 쌓인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 집에서 소공원 가는 길 엄마손 잡고 유치원에 가는 꼬마 녀석들 어제저녁에 만들어 놓은 눈사람인가 보다 아직도 소공원에는 단풍잎이 이렇게 나무에 달려있네. 아파트 벚나무길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길을 만들어 주는 길 아직 벚나무가 작아 좀 크면 멋진 꽃길을 만들어 줄 벚나무들 위에도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우리 집에서 탄천 나가는 길의 雪景들.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고 있는 모습 집 앞 소공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아름다운 雪景을 보여 주고 있다. 어제저녁 때 내린 눈이 아침..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