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가와쵸1 이비가와쵸 천공의 차밭을 가다 '기후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기후현 서남쪽의 이비가와쵸 '천공의 차밭'풍경들. 고산지대에 펼쳐진 풍경이 마치 페루의 마추픽추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천공의 차밭 '기후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비는 그쳤지만 차밭이 보이질 않지만 일단 차를 주차시켜놓고. 안개가 너무 자욱하게 끼어서 차밭도 잘 보이지 않아서 잠시 차밭을 지나 삼나무 숲길을 걸어보기로 하고 차밭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기후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이비가와 쵸 '천공의 차밭'을 가야 하는데 나고야 공항에 내리니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어 나고야 시내에 있는 토요타의 산업기술기념관을 한 바퀴 휘리릭~돌아보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비가 쏟아지고 있다. 나고야에서 차밭까지 가는 시간이 2시간을 넘게 달려야 되는 시간이라 아들은 더 지체하.. 2023.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