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1 탄천 사랑 음악회 우리 동네의 현직 김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탄천사랑 음악회에 참석하여서 끝까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직 국회의원이신 분도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고 매년 탄천 음악회를 주체하고 있는 분이라고 음악회 사회를 보고 있는 지역주민 우리 집 뒤 탄천에서 지난 8월 31일 저녁 7時부터 탄천사랑 음악회가 열렸다.매년 집뒤 탄천에서 음악회가 열리는데오래전에 한번 음악회를 보고서오랫동안 가지 않다가 이번 여름에는한번 나가보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유치원 꼬마들부터 살림을 하는 주부들이 취미로 배워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들을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는 무대라서 열심히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아름다.. 202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