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1 중미(과테말라)여행에서 만난 길위의 풍경들 과테말라는 호텔에 들어가서 Chek-in을하면 어디서나 호텔에서 주는 링을 팔지처럼 팔목에 차고 다녀야하는데 그곳에서 Chek-out을 할때까지이렇게 팔에 채운 링을 차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과테말라는 길을 다니다 보면 끝도 없이 목장들이 펼쳐지곤 하는데 우리나라 처럼 소들에게 사료를 먹이질 않는다고 하는데 사료값이 비싸기도 하고 목장에서 소들을 그냥 방목하는데그래서인지 고기도 싸고 맛도 좋아 즐겨 먹었다. 온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길에서 만난 풍경들인데과테말라는 시골길이 너무 안 좋아 도로 사정이 너무나 안 좋고 길에 이정표도 없어서 길을찾으려면 너무나 어렵고 기지국도 없어서길을 다니면서 인터넷이 잘 터지질 않아 길을계속 묻고 다녔는데 과테말라 사.. 2024.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