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1 료칸 이치카와 료칸 이치카와 여관 전경 (이치가와의 역사) 창업 400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하타고 "카도야" 도쿠가와가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무렵 에도(막부)와 교(朝廷)를 연결하는 나카센도 69차 중 에도에서 세고 46번째의 오이(현 에나시)의 숙소에서 초대 이치카와 좌우 에몬이 하타고"카도야"의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무가뿐만 아니라 서민도 여행을 허락받는 시대가 도래하자 많은 사람들이 스쿠바초를 오가며 특히 오이쥬쿠 는 교토로 향하는 나카야마 나카센도 오와리 이세로 가는 길의 분기점에도 가세씨나 젠코지에의 오와리 상인등으로 크게 활기찼습니다. 에도막부 말기 황녀 와노미야가 14대 장군 가모에 밀어넣기 위한 신부행렬이 동쪽으로 내렸을 때의 소란은 힘든 것으로 나카센도 가 "히메가도"라고 불리는 유년이 되.. 2023.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