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자나무 꽃
)
)
)
오늘 작은집인 수지 교회에 갔었다.
전도폭발을 마치고 영혼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차를 놓쳐서 혼자서
샛길인 교회뒷산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서 내려오다 곱게 핀 진달래꽃도 만났다.
그 옛날 나 어릴 적 고향뒷산에서 이렇게 곱게
핀 진달래꽃을 만나면
입안 가득 꽃술을 따서 먹곤 하였었는데…
산책로를 따라서 큰길에 도착하여
걸어서 오면서 길가에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와 양지꽃등 무리 지어
피어있는 많은 이름 모를 꽃들과도 만나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내리쬐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봄을 만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
)
진달래
)
)
)
)
)
민들레
)
)
)
냉이꽃과 비슷하네
)
)
냉이꽃
)
)
)
양지꽃
)
)
)
씀바귀꽃
)
꽃마리꽃
)
)
)
광대나물과 비슷한데 ?
)
)
별꽃
)
)
)
제비꽃
)
)
)
현호색
)
애기똥풀
)
)
봄까치꽃
)
)
)
괭이꽃
)
)
)
)
)
)
벚꽃
)
)
)
)
유채꽃
)
)
)
)
)
꽃다지
)
)
앵두꽃
)
)
)
)
조팝나무꽃
)
)
)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 > 野生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야생화 사진과 이름 (0) | 2008.04.12 |
|---|---|
| 나를 좀 봐주세요. (0) | 2008.04.08 |
| 벌써 이렇게 (0) | 2008.03.19 |
| 아파트 단지에도 봄은 찾아오고 (0) | 2008.03.10 |
| 봄은 벌써 성큼 내곁에 (0) | 2008.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