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분리대에 이렇게 민들레가 활짝 피어있었다
수도 코펜하겐으로 진입하고 있다
서부 유럽의 중앙에서 북쪽으로 뻗어 있는 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국가
수도는 코펜하겐이다.
유럽 서북부 유틀란트 반도의 그 부속 도서 (島嶼)로 이루어진 입헌 군주국.
낙농업과 조선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사회보장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다.
주민은 게르만계이며 주요 언어는 덴마크어 이고 수도는 코펜하겐이며 면적은 4만 3075㎢ 이다.
북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덴마크와 스웨덴은
길가에 꽃들이 만발하고 나뭇잎들이 연둣빛을 내고 있었다.
차창밖으로 스치는 풍경속의 꽃들이 너무 고왔다.
우리나라에서 봄이 한창일때 떠났는데
그곳 덴마크에도 봄이 한창인냥 이곳저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 봄을 노래하고 있었다.
'해외여행 > 여행(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덴마크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상) (0) | 2009.07.11 |
---|---|
덴마크(수도 코펜하겐의 시청사 건물) (0) | 2009.07.08 |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덴마크로 가다 만난 풍경들) (0) | 2009.07.03 |
에스토니아 와 러시아 국경의 모습과 농촌풍경들 (0) | 2009.07.03 |
에스토니아 (탈린의 구시가지) (0) | 2009.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