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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경기도(영흥도의 일몰)

by 밝은 미소 2010. 5. 21.

노을이 지기 직전의 모습

 

 

 

 

 

 

 

  

  

 

 

 

 

 

 

 

임신한 여인의 배의선이 너무 아름답다

 

멀리서 망원경으로 잡은 모습이라 임신한

 여인인줄도 모르고 담았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나아름다운 모습이다.

 

 

 

 

 

  

 

 

 

 

 

 

 

 

 

 

 

  

 

 

 

 

 

 

 

 

 

 

지는해에 비치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힘차게 돌팔매도 던지고

 

 

어쩌면 그렇게도 빨리 해가 빨려들어가는지 

 

  

 

 

 

 

 

아이와 함께 바닷가에서 돌을주워 돌팔매를 던지고 있는 모습

 

 

갈매기들의 모습 진작 날아와 앉았으면 멋진

사진이 되었을텐데 이것도 아쉽고...

 

 

 

 

 

 

 

 

 

 

 

 

 

 

 

  

  

 

검은선이 나타나 아쉬웠다 

 

 

해는 완전히 지고 점점 어둠이 깔리는 바닷가 

 

 

 

 

 

 

 점점 물이빠지기 시작하고

 

 

서서히 물이 빠지면서 생긴 검은줄 그것은 물이 빠지면서

둑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말 오랜만에 바라보는 일몰이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친구 몇 명과 함께 영흥도나 전곡 항이나 아무 곳 발길 닿는 곳에서

 일몰을 보자면서 지난 토요일 길을 떠났었다.

소래 와 대부도 시화 호 전곡 항을 들려 사진을 찍던 3時까지도 하늘은 흐려서

일몰을 보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쉽지만

그냥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었는데 4時가 되면서 바다와 맞닿은 지평선에서부터

구름이 걷히고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언젠가 한번 들려보았던 영흥도로 차를 몰았다.

 

그곳 지리를 잘 알고 있는 친구가 산 위에 망망대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하고 보니

아직도 해가 지려면 한 시간은 시간이 남아있어 산 위를 내려와

바닷가를 거닐다 오자면서 바닷가로 차를 돌렸다.

바닷가에 닿은 시간이 6 30분 정도 

그곳 바닷가엔 사람들이 북적이면서 일몰을 지켜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해가 질 지평선을 보니 큰 배한 척도 있고 그곳으로 해가 질 테니 산꼭대기에서

일몰을 보는 것 보다는 좋겠다 싶어서 산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우리도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놀아주는 엄마아빠들의 모습과

연인들이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을 담고 서서히 지평선으로 기우는

해를 감상하고 있는데 그 동안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던 검은 줄이 멀리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아뿔싸!

 그 검은 줄로 나타난 것은 물이 빠지면서 나타난 둑이었다.

멀리 있는 그 줄 같은 곳을 바라보니

사람들이 서있는 모습도 보이는걸보니

이미 물이 빠지면 둑이 나타나는걸 아는 사람들은 그 둑으로 간 것 같다.

그러나 우린 알지 못하였고 이미 금방 해는 질 거 같아 아쉽지만

그냥 촬영을 하기로 하고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

4時까지도 하늘에 구름이 많아 일몰을 보지 못할것 같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면서

맑은 하늘보다는 약간 구름이 가려있는 일몰을 보는 것이 훨씬 좋고

사진도 멋지게 나온다는 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검은 줄이 나타나 아쉬웠지만

멀리 배도 한 척 정착해 있고

다정한 연인들의 실루엣도 찍을 수 있었으니 감사한 일이지

 서서히 바닷속으로 빠져들어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일몰의 장면을 찍을 수 있음이 얼마나 황홀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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