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탄천나가는 길
탄천에도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네
11월5일 촬영
노박덩굴
날이따스해 계절을 잊고 핀 인동덩굴
댕댕이덩굴
노박덩굴
댕댕이덩굴
노박덩굴
찔레열매
댕댕이덩굴
'아름다운 공원이야기 > 탄천의 사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새들이 노니는 탄천의 겨울풍경 (0) | 2012.01.11 |
---|---|
탄천은 여전히 우리의 안식처 (0) | 2012.01.11 |
비안개 자욱한 탄천풍경 (0) | 2011.11.08 |
가을빛이 내린 탄천 풍경 (0) | 2011.09.25 |
탄천의 야경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