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즐기는 재훈이녀석
물속이라서 카메라를 갖고 들어갈 수 가 없어서
핸펀에다 카바를 씌우고 찍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다.
할머니가 가서 우리손자 사진을 찍어줬어야 하는데...
엄마와 함께한 재훈이
밀려오는 파도에도 모래갖고 놀기 바쁜 재훈이
유치원 방학식날 타온 상장이란다
한장씩 다 나누어 주었을 상장이지만
천진스런 울 손자 재훈이녀석이 아주 좋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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