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을 달려 도착한 화련에 내려서 점심을 먹으러 들른 호텔이다.
호텔 부폐를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니
식당의 큰 유리창너머로
들어오는 시원한 풍경들이 우리를 맞아준다.
골프장을 끼고 있어서 푸르른 풍경들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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