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계곡의 철쭉
졸방제비꽃
큰으아리
깊은 산속에 곱게 핀 으아리꽃잎을 여치란 녀석이 모두 갉아먹어버렸다
5월 24일의 한계령계곡의 풍경들
연둣빛 싱그런 풍경들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는데
아마도 지금은 검푸른 물결이 넘실대고 있겠지.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한계령
낙엽이 휘날리는 가을 날 그리고 흰눈이 쌓여 상고대가 생긴 그 설경의 아름다운 한계령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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