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 트래킹
뗏목트태킹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다.
꽤 긴~ 코스를
대나무뗏목을 타고 굽이 굽이 흐르는 물길을 따라
흘러가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다.
아쉬운 것은 치앙마이는 흙이 모두 황토라서
물이 황토 물이라 아쉬웠고 몹시 흔들리고
물이 튀는 바람에 사진을 마음 놓고 찍을 수 없어 좋은 사진이 없는 것이 아쉽다.
사진을 담는 내모습.ㅋㅋㅋ~~
뗏목을 젓던 아저씨가 뗏목을 잠시 세우시고
카메라를 달라고 하시더니
찍어준 사진이라서 초점이 좀 맞았다
뗏목위라 흔들흔들 그래도
잠시 일어나서 친구들을 찰칵
이곳은 우리가 코끼리 크래킹을 한곳보다
더 험한곳인가보다
코끼리가 물속을 헤엄쳐 가고 있는것을 보니...
내가 건너에서 사진을 찍으니
환한 미소로
답해주고 있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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