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지 않은 蘭공원이었는데 태국의 국화인
오키드란 蘭을 재배하고 있는 곳이란다.
뿌리가 유난히 길고 색이 현란하여 우리가 보긴
그리 아름다워 보이진 않았는데
태국은 열대지방이라서 어디서나 이 蘭이 나무에 붙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이름이 기생蘭이라고 한단다.
코브라 쇼를 봤는데 무서워서 기념으로 코브라사진 한장 담았다
蘭꽃잎을 넣어만든 것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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