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의 풍경
바다가 날 오라 손짓한다 언제나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그래서 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싶어 동해바다를 찾아 길을 떠나는지도 모를 일이다.
어제 강릉에 가서 바닷가를 거닐고 주문진으로 해서
해변을 한바퀴돌고 돌고왔다
해변가를 찾기는 좀 이르긴 하지만 학생들이 친구들과
해변을 찾아 공놀이를 하면서 놀고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바닷가를 한가롭게 거니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바닷가를 달리다 보니 군데 군데 텐트를 치고
쉬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이야 일러서 한산하지만
이젠 저 모래사장에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 젊음을 발산할 날이 금방 다가오겠지.
경포해변의 아름다운 솔밭
경포해변의 솔밭
해변의 솔밭풍경
경포해변의 솔밭
경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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