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미 사모님 찬양

 

찬양을 하시는 송정미 사모님의 모습

 

 

 

 

 

 

 

 

 

 

 

 

 

 

 

 

 

 

 

 

 

 

 

 

 

 

 

 

 

 

 

 

 

 

 

 

 

 

 

 

 

 

 

 

 

 

 

 

 

 

 

 

 

 

 

 

 

 

 

 

 

 

 

 

 

 

 

 

 

 

 

 

 

 

 

 

 

 

 

 

 

 

 

 

 

 

 

 

 

 

 

 

 

 

 

 

 

 

 

오늘 수요예배에 축복 송으로 유명한 CCM 찬양사역자 송정미 사모님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송정미 사모님이라고 불리기 전 먼저 송정미자매님이란 말이

 더 쉽게 나오는 것은 아주 오래 전 송정미 사모님이 고등학교 때

반포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의 따님이었기에

성경공부를 함께 하며 대학을 위해 기도하고

연대 성악과를 들어간 후 지속적으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하면서

초등학교 때 선교사가 되기를

헌신한 자매라서 연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것도

찬양 사역을 하려고 전공한 성악이라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함께 기도했고

 

 

 1989년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탔을 때도 함께

기도한 집사님들과 함께 기뻐하고 축복해 주었던

자매님이라서 지금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송정미 사모님의 부모님께서도 신앙이 너무 아름다우신 분들이셨고 부부께서

연예인 처럼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생기신 분들이라서

송정미 사모님도 어머니를 닮아서 예쁘더니 나이가 든 지금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고등학교 때보다 더

성숙미의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한 자매님이었기에  찬양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찬양사역자로 쓰임 받고 있는 송정미 사모님은

유명한 축복 송의 작사 작곡가이기도 한 장본이기도 한데

현재 축복 송은 세계16개 언어로 번안되어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느라고 마지막 찬양을 동영상을 찍었는데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성악을 전공한 목소리라서 찬양을 들으면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을 주어

참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찬양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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