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 암컷
나뭇가지에 앉아 사진을 찍으라고 요리조리
포즈를 취해 준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모습이다.
예전에 찍은 딱새 와는 많이 다른 모습
예전에 찍은 사진은 딱새 수컷이였나보다
아직도 가을의 殘像(잔상) 들이 남아있는 탄천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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