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마을
처음 방문했던 10년 전 때와는 달리 카페가
몇 개씩 있고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있는 모습이라 신선함이 없다.
이번에 5번째 방문인데
재훈할아버지가 오랜만에 통영에 와서
정상까지 올라갔다 바로 내려와서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보지 못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졌다
처음 방문했던 때는 신선함으로 다가오고 참 좋았다는 느낌이었는데...
마을에서 바라본 강구안항의 모습
정상에 있는 동포루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들
전기줄을 타고 마삭줄이 곱게 피어있는 모습
강구안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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