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경인데 철원에는 달리다 보니 논에 벼가
타작을 끝낸 논이 이외로 너무 많았다.
누렇게 익어 고개숙인 평야를 담고 싶었는데
그렇게 빨리 수확을 끝냈을 줄은 전연 몰랐다.
사진담기 괜찮은 곳은 거의 수확이 끝나 있었으니...
2021년 9월13일 철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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