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그제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선물해주었다.
기존 청소기를 사용하다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니
무척 가볍고 흡수력도 좋고 재훈 할아버지 청소를 한 후
너무 가볍고 흡수력도 좋아 청소기가 너무 좋다고.ㅎ~
아들이 사용하니 가볍고 청소하기가 쉽다고
엄마도 하나 선물한다고 하더니 퇴근길에 사 가지고 들고 왔다.
아들! 고마워 잘 쓸게 아버지가 가볍고 청소하기 너무 편해서 좋다고 하신다.
'살아가는 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歲月 (0) | 2023.01.09 |
---|---|
동서가 보내온 귤 (0) | 2022.12.10 |
선물은 날 행복하게 해 (0) | 2021.10.12 |
선물은 언제나 행복해 (0) | 2021.09.12 |
고향이 주는 의미는 (0) | 202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