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벽의 담쟁이덩굴이 아름답다
제주에 가서 비가 오는날 멀리 못가니 숙소에서
가까운 이중섭 거리를 거닐면서
이중섭 거주지와 미술관에 갔더니 하필
2층이 공사중이라서 이층은 관람을 하지 못하고
1층의 작품만 보고 나와서 이중섭 화백이 가족과
자주 찾아서 바닷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렸다는 해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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