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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담아온 글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by 밝은 미소 2007. 3. 8.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