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3 화려함의 극치 공작선인장 올해 꽃망울을 맺어 처음 핀 두 송이가 저녁에 피어서 어두워서다음날 하루가 지난 꽃을 담은 공작선인장꽃의 모습이다.교회 권사님한테 가지 3개를 얻어서 작은 화분에심어놨는데 공작선인장이 빨리 크면서 가지가 길고커서 작은 화분에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작은 화분에꽃이 피는 원대는 그대로 남겨놓아 해마다 꽃을 피우게 하고 새 가지가 나와서 늘어지는 가지들를 잘라서 큰 화분의흙에 그냥 꽂아만 놓으면 잘 자라는 공작선인장가지들이라 가지가 크는 대로 큰 화분에 가지를잘라 꽂아 놓은 공작선인장이 몇 년이 지나 2년 전에처음 4송이를 피우더니 작년엔 31송이의 꽃송이가달려 꽃을 다 피우지 못하고 중간에 꽃망울이 떨어지고21송이의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무려 48개의 꽃송이가달려 중간에 10개 정도는 떨어지고 38송이.. 2024. 6. 4. 베란다 꽃들은 여전히 피고 지고 2018년도엔 6송이가 피었더니 작년엔 5송이 그리고 올해는 4송이 밖에 피지 않았다.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고 있는 소엽풍란 처음에 3촉을 기르다 2촉은 죽고 1촉만 남아서 그래도 해마다 꽃을 피워주고 있는데 올해는 겨우 4송이의 꽃을 피웠는데 분갈이를 해주려다 또 죽을 거 같아 못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분갈이를 해주어야 될 거 같다. 소엽풍란 내가 이 소엽풍란을 베란다에서 기르기 시작한것이올해로 벌써 15년째 처음 꽃을 피우기 시작한것이 2007년 7월 22일이니까 소엽풍란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가 벌써 13째이다. 꽃도 묘하게 생긴 꽃이 순백의 달콤한 향기를 발하여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은 볼품이 없는데 그 꽃과 향기는 보면 볼 수 록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래서 정말 사랑스러운 소엽풍란. 거름이.. 2020. 7. 13. 베란다의 게발선인장 봄날 개발선인장 꽃이 활짝 피어 베란다를 환하게 밝혀주는데 꽃은 화분 하나 가득 피어 화려하게 피어있어도 향기가 없는 선인장 꽃이다. 꽃이 화려한 만큼 향기도 있으면 좋으련만… 잎도 선인장이라서 볼품도 없지만 이렇게 화려한 꽃을 피워주는 거라 베란다 구석에 자리하고 있어도 봄만 되면 이렇게 화려하게 꽃을 피워주니 고마운 게발선인장이다.ㅎ~ 2020년 5월17~24일 베란다에서 2020.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