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4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원추천인국 분류:국화목>국화과:원추천인국속 학명:Rudbeckia hirta var. pulcherrima Farw. 서식지:전국의 화단이나 길가에 심어 기른다 국내분포:전국 해외분포: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이나 길가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지름 5-8cm, 노란색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혀모양꽃이, 안쪽에는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혀모양꽃의 아래쪽에 진한 붉은색 무늬가 있으며, 관모양꽃은 검은빛이 돈다 출처:국립생물자원관 생물.. 2022. 8. 7. 루드베키아(천인국) 학명:Rudbekia spp. 꽃말:영원한 행복 속명의 Rudbekia는 17-18세기 식물학자인 스웨덴 Rudbekia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약 25-30종의 원종이 있다. 노란 꽃잎에 붉은 색이 돈다. 노란색 코스모스보다는 키가 작으며 꽃이 훨씬 크고 잎이나 줄기모양도 많이 다르다. 그래서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두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 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의 여기저기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2021년7월 집근처 아파트에서 2021. 8. 22. 원추리 백합목> 원추리과> 원추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Hemerocallis fulva(L.)L'이다. 원추리는 한국에서 오랜 옛날부터 사랑받아 왔으며 조선시대 사전인에는 '원쵸리'라 하고에는 '원츌리'라 했는데 중국명인 '훤초萱草)'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훤초(萱草)'는 '근심을 잊게 한다'는 뜻의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도 원추리를 나물로 무쳐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전국에 널리 분포하며 백운산원추리,큰원추리,노랑원추리,홍도원추리 등이 있다. 뿌리는 고구마와 같은 덩이줄기이며,어린 잎은 봄철의 대표적인 산나물로 식용된다. 중국에서는 꽃봉오리를 데쳐 말린 것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출처:다음백과 원추리는 여름.. 2021. 7. 31. 蘭이 활짝 피었어요 루비앤레크리스가 봄에 꽃을 피우는데 분갈이를 해주었더니 추운 겨울에 꽃망울이 몇십개 매달렸는데 12월에 꽃을 피워 영하 18도까지 내려가서 거실에 들여놨더니 키가 욱 자라서 휘청거리면서 꽃이 다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려서 너무 아쉬운데 따스한 봄날 다시 꽃망울을 올려줄지 모르겠다. 봄에 산호수가 꽃은 많이 피었었는데 베란다에서 수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열매는 듬성듬성 열려있다. 봄날에 피었던 산호수꽃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꽃기린 꽃도 귀여운데 향기가 없어 아쉽다. 향기는 고약하지만 일년이면 수없이 꽃이 피고 지는 천사의나팔꽃이 추운 겨울에도 2번이나 꽃이 피었다 졌다. 해마다 결혼기념일과 생일날 재훈할아버지 한테 선물로 받았던 蘭이 20개가 넘으니 베란다에 자꾸 화분이 늘어나 신경 쓰여 蘭화분을 ..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