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3 수련들이 손짓하네(2) 빗방울 맺힌 연을 담으러 갔는데 잔뜩 흐린 날씨는비는 내리지 않고 사진도 산뜻한 맛도 안 나고실망하고 있는데 수련이긴 한데아주 작은 꽃들이 이곳저곳에 올라오고 있는모습에 눈길이 가서 여기저기 있는 작은 수련을 담아왔다. 참개구리 2024년 7월 11일 시흥 관곡지에서 2024. 8. 15. 수련도 곱게 피고 제천 ES리조트 카페 앞에 있는 작은 연못에전날까지도 몇 송이 피지 않았던 수련이다음날 아침 산책길에 보니 작은 연못에 있는 적은 수련들이 활짝 피어서 더위에지쳐 있는 이들의 눈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연못 속 수련옆에 오리 두마라가 수련 사이를 헤엄을 치고 오가면서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고 2024년 6월 11일 제천 ES리조트 연못에서 2024. 6. 19. 고깔제비꽃 왜제비꽃 고깔제비꽃 왜제비꽃 집 앞 화단에 제비꽃도 꽃을 피우고 있다. 일부러 키우지 않아도 스스로 꽃을 피우고 있는 제비꽃. 너무 많아서 이렇게 일찍 꽃을 피우지 않음 눈길도 주지 않는 제비꽃 종류도 너무 많이서 이름도 잘 모르지만 이른 봄 부지런히 꽃을 피우는 제비꽃들도 여기 저기 ..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