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린1 심곡 정동 바다부채길(2) 그 동안 병원 다니느라 지난 12월 6일 결혼45주년 기념이라 작은아들이 남해에 잡아준 호텔도 취소하고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느라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으니 멀리는 여행을 못 가고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서 지난 1월25일 아침에 강원도 정동진으로 전화를 해봤더니 며칠 동안 파도.. 201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