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데빌라3 베란다의 만데빌라 50일 동안을 피고 지고 만데빌라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협죽도과 > 협죽도속 원산지:아시아 (인도)서식지: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크기:약 2m ~ 3m학명:Nerium indicum Mill.꽃말:천사의 나팔소리 속씨식물 용담목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상록목본. 주로 열대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이 과의 식물들에는 대개 독성이있는 유액이 있다.잎은 마주 달리거나 돌려나고, 그 가장자리는 매끄럽다.꽃은 무리지어 피는데 1송이씩 달리기도 한다.장과와 비슷한 열매는 조직이 연하고 수분이 많다.성숙한 열매는 봉선을 따라 벌어지고 씨가 산포 된다.협죽도과의 많은 식물에서 화살촉에 바르는 독을 얻을 수 있으며,일부 속에 속하는 식물이 갖는 독성 알칼로이드는 의약품으로도 이용된다. 출처:다음백과 .. 2024. 7. 12. 베란다에서 피는 꽃들 호야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호야가 해거리를 해서 작년엔 피지 않더니 올해는 두송이가 피었다. 향기는 너무 약해 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꽃이 피어 보름이 넘게 오래도록 피어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볼 수 는 있는데 향기도 꽃도 눈길을 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해거리를 하여 꽃을 피우지 못하면 서운하여 꽃이 피길 기다려진다. 활짝핀 호야 그러나 화려함의 극치인 공작선인장 옆에 피어 있으니 꽃이 자꾸만 비교되는 모습이네. 그래도 단 하루 피었다 지는 화려함의 공작선인장에 비해 꽃을 피워서 보름정도는 가는 호야다. 한송이가 활짝 피고나니 옆에서 또 한송이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러송이를 피워주면 좋으련만 해거름을 하면서 딱 두송이만 핀다. 만데빌라가 활짝 피어 베란다를 환하게.. 2022. 7. 10. 베란다 꽃들은 여전히 피고 지고 2018년도엔 6송이가 피었더니 작년엔 5송이 그리고 올해는 4송이 밖에 피지 않았다.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고 있는 소엽풍란 처음에 3촉을 기르다 2촉은 죽고 1촉만 남아서 그래도 해마다 꽃을 피워주고 있는데 올해는 겨우 4송이의 꽃을 피웠는데 분갈이를 해주려다 또 죽을 거 같아 못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분갈이를 해주어야 될 거 같다. 소엽풍란 내가 이 소엽풍란을 베란다에서 기르기 시작한것이올해로 벌써 15년째 처음 꽃을 피우기 시작한것이 2007년 7월 22일이니까 소엽풍란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가 벌써 13째이다. 꽃도 묘하게 생긴 꽃이 순백의 달콤한 향기를 발하여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은 볼품이 없는데 그 꽃과 향기는 보면 볼 수 록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래서 정말 사랑스러운 소엽풍란. 거름이..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