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1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우리 집에서 탄천을 지나 서울대병원 뒷산에 15分정도 오르면 병원 바로 뒤에 이런 쉴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탁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평상도 만들어 놓아서 오고 가며 쉬고 오는 자리다.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돌아오는 산책로를 만들어 놨는데 곳곳에 이렇게 쉴 수 있는 의자들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평상까지 만들어 놔서 운동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너무 좋고 가끔 보면 환자복을 입은 사람들도 산책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병원이 산을 끼고 있어서 이렇게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수명을 다한 후 스러지기 직전이 버섯모양 우리 집에서 15분이면 닿는 서울대학교 병원 뒷산 서울대병원을 한 바퀴 돌아서 집에 오면 50分 정도 걸리는데 가까우면.. 2022.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