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화6 숲속을 환하게 밝혀주는 산수국 식물명: 산수국 분류: 장미목> 범의귀과> 수국속 꽃색: 백색, 붉은색, 파란색 학명: Hydrangea serrata f. acuminata (Siebold & Zucc.) E.H.Wilson 개화기: 8월, 7월 분포: 일본, 대만에도 분포한다. 중부 이남의 표고 200~1,400m에 자생한다. 형태: 낙엽활엽관목,수형:반구형 크기: 높이 1m 내외 잎: 잎은 마주나기하고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꼬리처럼 긴 예첨두이고 밑부분이 원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5-15cm, 폭 2-10cm로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측맥과 뒷면 맥위에 털이 나 있다. 꽃: 7-8월에 당해에 자란 가지끝에 큰 편평꽃차례가 달리며 털이 있고 그 둘레에 있는 무성꽃은 지름 2-3cm이며 꽃받침조각은 꽃잎같고 3-.. 2023. 6. 24. 불두화 불두화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이다. 불두화는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없애버리고 무성화의 꽃잎만 자라게한 원예품종이다. 공 모양의 커다랗게 핀 꽃이 인상적이다.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를 닮았고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꽃 모양이 수국과 비슷하나 불두화는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22. 6. 4. 큰나무수국 큰나무수국 낙엽활엽관목 크기 높이2-3m 잎은 마주나기하나 때로 3돌려나기하며 타원형, 달걀모양이고 급첨두, 원저로 길이 5-12cm, 폭 3-8cm로서 표면에 처음에는 털이 약간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로서 맥위에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무성꽃만 달리며 가지끝에 큰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고,꽃받침조각은 꽃잎 모양으로 원형에 가깝고 백색이지만 약간 붉은 빛이 돌기도 한다. 꽃이 쓰러진 다음에도 모양이 변화되지 않고그 대로 겨울까지 달려있다. 유사종:나무수국 양성꽃과 무성꽃이 한 꽃차례에 달린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 정보. 나무수국이라고 사진을 담아와서 올릴려고 찾아보니 내가 찍어온 이 꽃이 나무수국이 아닌 큰나무수국 이라는 것을 알았다. .. 2021. 8. 6. 산수국 식물명: 산수국 분류: 장미목>범의귀과>수국속 꽃색: 백색,붉은색,파란색 학명: Hydrangea serrata f. acuminata (Siebold & Zucc.) E.H.Wilson 개화기: 8월,7월 분포: 일본,대만에도 분포한다. 중부 이남의 표고200~1,400m에 자생한다. 형태: 낙엽활엽관목,수형:반구형 크기: 높이1m내외 잎: 잎은 마주나기하고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꼬리처럼 긴 예첨두이고 밑부분이 원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5-15cm, 폭 2-10cm로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측맥과 뒷면 맥위에 털이 나 있다. 꽃: 7-8월에 당해에 자란 가지끝에 큰 편평꽃차례가 달리며 털이 있고 그 둘레에 있는 무성꽃은 지름 2-3cm이며 꽃받침조각은 꽃잎같고 3-5개이며 백홍벽색.. 2021. 7. 4. 백당나무 백당나무 인동과에 속하는 관목,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한다. 이름의 유래는 꽃이 흰색이고 당분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와 불당 앞에 많이 피어 있는 꽃 이라는 의미에서 기원했다고 전해진다. 꽃이 달리는 모습이 수국과 같아서 목수국 또는 백당수국이라 부리기도 하나 수국과는 전연다른 식물이다. 키가 3m에 달하고 잎은 마주 나는데 창처럼 3갈레로 나뉘어진 것도 있다.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조금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약 2cm이다. 흰색의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신방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꽃차례 한가운데에는 암술과 수술을 갖춘 꽃이핀다. 꽃부리는 지름이 5-6mm로 아주 작으며,가장자리에는 지름 3cm의 매우 큰 꽃부리로 이루어진 중성화(암술과 수술이 모두 없는 꽃 무.. 2021. 5. 22. 불두화 불두화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이다. 불두화는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없애버리고 무성화의 꽃잎만 자라게한 원예품종이다. 공 모양의 커다랗게 핀 꽃이 인상적이다.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였다. 불두화꽃잎이 화단에 하얗게 떨어져 쌓여있는모습 2021.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