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암씨1 세종시 호수공원 풍경들 세종시 호수공원 지난 10월 6일 영평사에 9時에 도착하여 구절초를 담고 있다가 10時가 되니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영평사를 나와서 근처에 있는 세종시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세종시가 들어오기 전 그곳은 시댁의 부안 임씨가 670년 동안 대대로 살아왔던 곳이라서 시댁의 산소들이 지금 세종시 종합청사 근처에 있었기에 자주 그곳에 갔고 세종시가 들어온 후 산소는 다 옮겨 그곳에 갈 일이 없어졌지만 그곳에 시댁의 선조 고려 충신 임난수 장군의 흔적과 부안 임 씨 흔적들이 지금은 세종시의 역사공원 안에 있어서 가끔 재훈 할아버지와 가서 시댁의 사당을 돌아보고 오곤 한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세종시 나성 언덕에 독락정과 그곳에 사당이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인데도 한 번도 호수공원..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