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3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원추천인국 분류:국화목>국화과:원추천인국속 학명:Rudbeckia hirta var. pulcherrima Farw. 서식지:전국의 화단이나 길가에 심어 기른다 국내분포:전국 해외분포: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이나 길가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지름 5-8cm, 노란색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혀모양꽃이, 안쪽에는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혀모양꽃의 아래쪽에 진한 붉은색 무늬가 있으며, 관모양꽃은 검은빛이 돈다 출처:국립생물자원관 생물.. 2022. 8. 7. 루드베키아(천인국) 학명:Rudbekia spp. 꽃말:영원한 행복 속명의 Rudbekia는 17-18세기 식물학자인 스웨덴 Rudbekia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약 25-30종의 원종이 있다. 노란 꽃잎에 붉은 색이 돈다. 노란색 코스모스보다는 키가 작으며 꽃이 훨씬 크고 잎이나 줄기모양도 많이 다르다. 그래서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두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 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의 여기저기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2021년7월 집근처 아파트에서 2021. 8. 22. 풍선덩굴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관상용 식물이다. 줄기는 1-2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기어 올라간다. 7-9월에 개화하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화경은 잎보다 길고 1쌍의 덩굴손이 있으며 백색의 꽃이 핀다. 꽃보다는 덩굴이 주렁주렁 매달린 꽈리 모양처럼 생긴 열매가 더 예쁜 모습인데 아파트 소공원 앞 유치원 담벼락을 타고 많이 매달려 있더니 올해는 덩굴이 엉성한 모습이다. 2020.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