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1 지리산 수선사 산청 지리산 수선사 다랭이 논을 사서 터를 닦다 보니 돌이 나와서 이 돌을 빼내고 절 뒤편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모았더니 저절로 연못이 되었다 한다. 다리의 곳곳에 밴치를 만들어놔서 앉아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사진들을 담고 담소를 하여 일어나지 않아서 사람이 많아서 위에 한 바퀴 돌아서 내려오면서 담은 사진인데 여름날 연꽃이 피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줄 거 같은... 연못의 다리를 한 바퀴 돌아 나와서 이곳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로 올라가 카페도 들어가 차도 마시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길 길이 너무 아름답다. 연못 위쪽에 작은 정자와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는데 정자에 매달린 이 풍경을 담으려는데 사람들이 많아 그곳에서 나오질 않아 기다리다 사람이 빠져 ..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