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탕1 황우지 해안의 풍경들 황우지해안에서 바라본 외돌개 온통 바위로 되어있는 해안 바위 곳곳에는 암대극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조금 더 외돌개 쪽으로 다가가서 줌을 하여 담은 외돌개의 모습 검푸른 바닷물이 더욱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돈나무 멀리 서귀포항에 있는 서귀포항구와 새섬을 연결하여 주는 새연교 좀 더 줌을 하여 찍은 새연교이다. 문섬도 당겨보고 암대극이 여기저기 지천으로 피었네. 우와!~ 꽃순이 눈에는 온통 꽃만 보이고 비가 왔으니 빗방울 맺힌 모습도 당겨서 담아보고 최대한 줌을 하여 담아본 암대극꽃 뉴파라다이스 서귀포 유람선 뒤로 범섬이 보인다. 선녀탕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가 내려서 미끄러워 위험하여 내려가지 않고 이곳에서 내려다봤다 돈나무 멀리 섶섬과 문섬이 보이고 외돌개는 올레 6코스 .. 202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