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1 제주 여행길 에서 서귀포 KAL HOTEL 지난해 11월 25일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권사님들과 제주를 다녀왔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힘들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경치좋은 곳을 몇 군데 골라서 함께 걸으면서 경치좋은 바닷가 카페에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그냥 쉬엄쉬엄 걸으면서 다녔더니 권사.. 202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