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1 동서가 보내온 귤 엊그제 제주에서 살고 있는 동서가 귤 두 박스를 보내왔다. 귤 박스를 뜯어서 맛을 보니 싱싱하고 너무 맛이 좋았다. 귤을 받고 동서에게 고맙다고 전화를 했더니 너무 작은거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한다. 무슨 소리야 해마다 때마다 자네가 과일을 보내줘서 매번 잘먹고 있는데 하면서 고맙다고 말을 했더니 네 하면서 지난번 결혼식 때 온 식구가 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여 당연히 가야지 했더니 감사하다면서 형님 저희가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지금도 자넨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고 이것저것 이야길 하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제주에 사는 동서가 딸만 둘이 있는데 그 동서가 지난 11월 20일날 큰딸을 결혼을 시켰는데 서울에서 결혼식을 하였는데 동서가 예쁘게 생겨서 딸들도 아주 예쁘게 생겼는데 두 살.. 202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