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드디어 눈이 내렸네 집뒤 탄천에 눈내린 풍경들 작년 11월 달에 잠깐 날린 첫눈이 온후 해가 바뀌고도 따스한 날씨가 계속되어 꽃들이 봄 인줄 착각하여 집 뒤 탄천에는 개나리와 민들레 탄천가에 갯버들이 피어 꽃을 피우고 있더니 어제와 오늘 하얗게 눈이 쌓였다. 눈 쌓인 것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겨울이 .. 2020. 2. 17. 이전 1 다음